창훈 김
도전하는 통번역사 김창훈입니다.
이 인재 채용하기
이 후보자에게 직접 채용 제안 보내기
소개
성장과정
[노는게 제일 좋아]
외동아들의 등굣길에 "오늘도 학교 재미있게 다녀오거라"라고 말씀해주시는 아버님의 덕분에 하고자 하는 일은 자유롭게 도전하며 자유롭게 자랐습니다. 부모님께서는 공부시간 이 외의 자유시간을 많이 인정해 주셨습니다. 그 시간 동안에 만화영화와 책을 읽으며 일본어를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었고 일본고등학교로의 유학을 결정하였습니다. 일본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에 만족하며 유학생활을 마쳤습니다.
대학교에서는 비즈니스 일본어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알선하는 통·번역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력을 키웠습니다.
이 후 보다 전문적인 통·번역을 위해 통번역대학원에서 면학에 힘썼습니다.
성공경험
[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]
저는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 세상 혹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이유를 추구하고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. 하지만 문제에 직면했을 때, "왜 이렇게 되었지?"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해당 사항을 극복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.
저 역시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. 2006년의 일본은 조기유학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은 나라였습니다. 조기유학제도는 단 3개교만이 운영였고 전부 외국인유학생의 비율이 매우 높은 학교입니다.
하지만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. 이를 위해 도쿄도내의 50여개의 사립고등학교에 전화 및 E-mail로 문의하였습니다. 2개월간의 문의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입학을 위해서는 장기유학visa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는 일본에서의 보호자, 거주지, 생활가능한 경제여건의 증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
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해결하는 일 뿐이었고 보호자, 거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모임 HIPPO의 홈스테이를 활용하고 부모님의 도움으로 경제여건의 증명을 해결하여 저는 도쿄도 사립 명성학원고등부로 편입하여 유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직무경험
[WHY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자]
일본어를 이용한 통번역을 통해 업무경력을 쌓아왔습니다.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경험을 쌓으면서 유독 배울 점이 많았던 직무는 제조회사에서 일본인 사외 고문이사의 수행 통역을 담당했을 때 입니다. 당시 경쟁사의 퇴직자이며 설계부문에서 근무경험을 가진 일본인 이사의 경우 한국 기업의 문제는 "WHY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."였습니다. 특정 제조라인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`왜 이러한 조치를 취했는가?`가 빠진 채로 조치를 취하는 문화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당연한 지적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. 저 역시 그렇습니다. 번역을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에게 `A는 왜 B로 번역 되었는가?`라는 질문에 반드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. 그 노력으로는 해외원서 리서칭과 현지인 인터뷰등이 있었습니다. 나의 작업에 보편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부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